빅뱅 탑, 올해 우주여행 못 간다 "우주선 개발 문제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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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15:07

빅뱅 탑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여할 예정이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총 6일간 달 주변을 돌고 지구로 귀환하는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초로 달에 가서 조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던 탑은 우주여행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해왔다. 지난 4월에는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에 위치한 스테이스X 스타십 발사대에서 인증샷을 남겼고 5월에는
미항공우주국(NASA) 유니폼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탑은 'VIP'라 적혀있는 패용증도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우주선 개발 문제로 발사가 미뤄지게 됐다.
한편, 탑은 현재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