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동건 “딸 로하, 누가봐도 아닌 남자 만나도 그냥 둘 것..스스로 결정해야”

작성 국가: 0 2,616 2024.02.12 09:13

 배우 이동건이 딸 로하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12일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는 ‘ㄴH 안에 형 있ㄷr…☆★’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동건은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원래 2년 전부터 내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 회사에서는 내 성격을 아니까 말을 안했는데, 이번에 ‘셀러브리티’가 끝나고 다음 작품이 삐거덕하면서 쉬게 됐다. 그때 대표님이 조심스럽게 ‘미우새’ 출연을 권유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안 한다고 했는데, 회사에서는 CP님이랑 메인작가님을 만나서 식사나 한번 하자고 했다. 다다음날인가 만났는데 사실 감동받았다. 나한테 ‘이동건 씨는 재밌을 필요가 없어요. 재미는 우리가 만든다’고 했다. 그 자리에 신동엽 선배가 왔는데, 와서 ‘미우새는 네가 주인공이 아니야, 어머니가 주인공이야’하면서 어머니랑 같이 나오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동건은 “혼자 나오는 거랑 어머니랑 같이 나오는 거랑 완전 다르다고 했다. 내가 어떤 짓을 해도 어머니가 보고 계시면 사람들도 어머니 시선으로 널 볼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때 ‘그럼 내일 어머니께 연락해보겠습니다’라고 했다”며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특히 이동건은 최근 한 데이트 예능의 출연자로 섭외받은 일화를 언급하며 “MC로 섭외온 줄 알았더니 참가자더라. 바로 커트”라고 말했고, 김지석은 “당연히 MC라 생각하지!”라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가운데 김지석은 이동건에 “딸 로하가 다 커서 누가봐도 안 될 것 같은 남자를 데려오면 그냥 둘 거냐”고 물었고, 이동건은 “그냥 둘 거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결정은 스스로 하는 거다 자식의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주 작은 결정이라도 스스로 해야 한다. 난 딸이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2년생 교수, 01년생 女제자와 불륜… 아내, 카톡으로 내용 2023.12.12 2301 0 0
美 한인 셰프 `물회면`, NYT `올해 최고의 요리` 선정 2023.12.12 1943 0 0
정해인, `갯차` 작가감독 손잡고 `로코 첫 도전`..`엄마친구아들` 캐스팅 2023.12.12 1933 0 0
61세 톰 크루즈, 25세 연하 러시아 재벌과 열애 "파티장서 밤새 스킨십" 2023.12.12 2445 0 0
키 193cm 한국인이 네덜란드 가면 겪는 일 2023.12.12 1900 0 0
요즘 서울 여행 오는 일본인 여행객 필수 코스 2023.12.12 1910 0 0
“가수 그만두고 결혼” 제이 美 학교 선생님 됐다, 포스 장난 아니네 2023.12.12 2203 0 0
요즘 북한 방송 근황 2023.12.12 2395 0 0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힘들어하는게 이해 안된다는 23살 여대생 2023.12.12 2270 0 0
포장 이나 분위기로만 보면 한 90년 된 브랜드 같은 회사 2023.12.12 1960 0 0
CNN 히어로 이벤트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브룩 쉴즈 2023.12.12 2349 0 0
2024년 골든 글로브 후보 발표 2023.12.12 1994 0 0
오늘 공개된 충격적인 오타니 계약 내용 2023.12.12 1969 0 0
2023년 전세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TV쇼 순위 (23년 12월 11일까지) 2023.12.12 1981 0 0
1월1일 선곡 부작용 2023.12.12 1937 0 0
유재석, 강남 논현동 땅 샀다…116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 2023.12.11 2143 0 0
보현x박지현 티키타카 온다…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 시동 (재벌X형사) 2023.12.11 2139 0 0
이경규가 본 예능인들 “강호동, 절대 남 험담 안 해.. 유재석은 故 김수환 추기경 같은 사람” 2023.12.11 2381 0 0
독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2023.12.11 2160 0 0
40억년 전 지구vs화성vs금성 비교 2023.12.11 2518 0 0
가성비에 서비스까지..많은이들이 몰리는 기사식당 2023.12.11 1888 0 0
05년부터 찢어지고 있다는 아프리카 대륙 2023.12.11 1962 0 0
은행 창구에서 박수 받을 글씨체 2023.12.11 2402 0 0
미국 몬테나에 있다는 National Glacier park 의 절경 2023.12.11 2173 0 0
박나래 집 크리스마스 트리 2023.12.11 2283 0 0
약 유혹 이겨내고 40㎏ 뺀 오프라 윈프리…`비결` 공개했다 2023.12.11 1782 0 0
매년 10만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구경하러 간다는 브루클린의 다이커 하이츠 2023.12.11 1957 0 0
에이티즈 미 '빌보드 200' 1위 K-pop 중소기획사 처음 2023.12.11 2160 0 0
이서진씨 달라스 목격 2023.12.11 1937 0 0
마라탕 - -> 탕후루를 이어 한국에서 유행할 중국 음식 예언하는 에스파 닝닝 2023.12.11 1790 0 0
내일이면 BTS 멤버전원 군인, 멤버들 입대전 삭발머리 2023.12.11 2506 0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박명수 ‘굴전’ 이행시 2023.12.11 2130 0 0
방탄 뷔 2023.12.10 1962 0 0
소유진 "10년 동안 백종원 술 취한 모습 못 봐..절제력 엄청나" [알콜 지옥] 2023.12.10 1993 0 0
블핑 제니 2023.12.10 1851 0 0
바셀린을 너무 맹신했던 바셀린 발명가 최후 2023.12.09 1967 0 0
나홀로 집에 나왔던 하우스 현재 모습 2023.12.08 2231 0 0
홍현희♥제이쓴, 발리서 둘째 보나…기습 뽀뽀까지 ‘화끈’ 2023.12.08 2121 0 0
추성훈 모친 근황 2023.12.08 2232 0 0
‘테라’ 권도형 美로 송환될 듯...형량 최대 100년 가능성 2023.12.08 2172 0 0
검찰, '황의조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친형수 구속 기소 2023.12.08 1801 0 0
최신자 한국 라면 선호도 순위 2023.12.08 2264 0 0
`방탄소년단` 뷔, 12월 입대 심경…"설렌다, 꼭 한번 가고 싶어" 2023.12.08 2521 0 0
캐나다에서 재현된 한국 거리 풍경 2023.12.08 2045 0 0
산다라박 “비행공포증 심각, 승무원 사이 관리 대상으로 유명”(두시탈출 컬투쇼) 2023.12.08 1815 0 0
라인업 화려한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모음 2023.12.08 2316 0 0
'GD' 흉내낸 '찌디', 어디부터가 '불편함의 선'일까 2023.12.08 1896 0 0
한예슬, 故김용호 언급 "살인적인 언행 용납 안됐다, 그가 불쌍하기도" 2023.12.08 2168 0 0
최수종도 불안하다…tvN, 박은빈 후속빨 받아 이영애까지 '대박'날까 2023.12.08 1940 0 0
웃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니…빽가, 뇌종양 투병 당시 악플에 참담 2023.12.08 231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