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정준영 몰카 받아본 용준형과 공개열애 시작…이던과 결별 1년여만

작성 국가: 0 2,435 2024.01.18 08:59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1월 18일 오후 공식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쌍의 남녀가 손을 잡은 채 해변을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는 남성의 뒷모습에 용준형 공식 계정을 태그한 후 "예쁘게 봐 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현아는 "현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공개 열애를 응원하는 팬들의 응원 댓글에 직접 좋아요 버튼을 눌렀다.



이와 관련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19일 오전 뉴스엔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3살이다. 현아는 1992년 생, 용준형은 1989년 생이다. 현아와 용준형은 각각 그룹 포미닛, 그룹 비스트 멤버로 활동하던 시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외에도 용준형은 2010년 발매된 현아 솔로 데뷔곡 'Change'(체인지) 뮤직비디오에 현아와 동반 출연하고 음악 방송 무대에도 함께 오르는 등 친분을 이어왔다.


이로써 현아는 결별 1년 2개월여 만에 다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앞서 현아는 그룹 펜타곤 출신 던(이던)과 2016년 열애를 시작했다. 교제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린 건 2018년 8월이었다. 두 사람은 당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다 2022년 11월 30일 결별을 공표하며 6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1월 10일 재결합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니다.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있는 건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한편 용준형은 2019년 3월 불거진 이른바 정준영 파문 연루자다. 절친했던 가수 정준영이 촬영한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을 2015년 말 1대 1 채팅방에서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


정준영은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을 촬영해 지인들과 돌려본 사실이 2019년 3월 드러나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정준영은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과 함께 2016년 두 차례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성폭행 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2020년 9월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정준영은 2025년 10월 출소한다.


정준영과의 채팅방에서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유받은 혐의를 부인했던 용준형은 사흘 만에 입장을 번복하며 뒤늦게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당시 용준형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2015년 말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날 1:1 대화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다가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이후 1:1 대화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019년 3월 당시 소속 그룹이었던 하이라이트(구 비스트)에서 탈퇴했다.


이후 용준형은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 11월 솔로 앨범 'LON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난 그 어떤 '단톡방'(단체 채팅방)에도 속해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용준형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정준영 단체 채팅방 멤버였느냐'가 아니라 '정준영이 촬영해 불법적으로 유포한 영상을 받아 시청하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느냐'였다. 1대 1 채팅방에서 불법 영상을 받아 보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 상황에서 단체 채팅방 소속 여부를 굳이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논점을 흐리는 듯한 답변이 의아함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하지만 당시 대화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걸 바로잡지 못한 게 내 잘못임을 뉘우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일로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돈 안 쓰는' 안보현 "한달에 58만원만 쓴 적도…닭가슴살 50만원" 2024.01.19 2246 0 0
'나혼산' 기안84 "대상 후 바뀐 게 없다"→규현 "17년 숙소살이 접고 독립" 2024.01.19 1597 0 0
이효리, 20살 핑클 시절 깜짝 공개 "당시 꿈? 남자친구 생기는 것" 2024.01.19 2545 0 0
다이어트 대성공했다는 고은아 2024.01.19 2497 0 0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母, "울음 멈추게 하기 위해 하루 비타민 3~40개 줘" 2024.01.19 2257 0 0
아이유, 신곡 제목 바꾼다 "누구에게도 상처되지 않길" 2024.01.19 1678 0 0
`경성크리처` 최영준 "8일 굶어 15kg 감량..57kg으로 10개월 살았다" 2024.01.19 1645 0 0
경주 부처빵 종합 논란세트 2024.01.19 1588 0 0
김구라가 가지고 있는 특이한 능력 2024.01.19 1538 0 0
무명배우 시절 마동석을 만난 백지영 썰 2024.01.19 1780 0 0
시청자의 고발로 뒤늦게 밝혀진 윤식당 인종차별 2024.01.19 1820 0 0
전설의 육아난이도 최하급 2024.01.19 2532 0 0
정용진, SNS에 또 `멸공` 2024.01.19 1892 0 0
韓 한국드라마 본 北 북한소년 둘, 12년 노동형" BBC 영상 공개 2024.01.18 1884 0 0
한소희, 효린 보며 신기한 눈빛…박서준이 만든 `극과 극` 투샷 2024.01.18 1807 0 0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2024.01.18 1877 0 0
지금 택사스 가 얼마나 추운지 2024.01.18 1678 0 0
너무 예쁘다는 반응 나오는 alo 지수 화보 2024.01.18 1835 0 0
기안84조차 싫어하는 음식 2024.01.18 2316 0 0
로마에서 장사 좀 된다는 한식당 메뉴 2024.01.18 2620 0 0
런던베이글뮤지엄 대표가 또 만들었다는 빵집 2024.01.18 2624 0 0
지드래곤, JusPeace 재단 설립…마약 퇴치 위해 3억 기부 2024.01.18 1634 0 0
전혜진, 故이선균 사망 후 첫 근황 “전혜진 하세요” 복귀 시동…응원 물결 2024.01.18 2516 0 0
美 혹한에 테슬라 방전견인 속출…`충전 대란 2024.01.18 1553 0 0
과테말라 공원에서 피자 뺏긴 곽튜브 2024.01.18 1667 0 0
송중기, 아빠되고 첫 차기작 결정..`MY YOUTH` 2년만 드라마 복귀 2024.01.18 1747 0 0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소송 ‘198억’으로 확대, 왜? 2024.01.18 2448 0 0
요즘 유행 조짐이 보인다는 신발 2024.01.18 1596 0 0
이 옷 언젠가 다시 유행한다 VS 안한다( ft소녀시대) 2024.01.18 2549 0 0
"최적의 수면은 7~8시간…최고의 낮잠은 `나프치노` 커피 마신 뒤 20분" 2024.01.18 3204 0 0
BTS 정국 수료식 사진 2024.01.18 2854 0 0
현아, 정준영 몰카 받아본 용준형과 공개열애 시작…이던과 결별 1년여만 2024.01.18 2436 0 0
거의 파괴된 1860년대 파르테논 신전과 현재 비교 2024.01.18 2576 0 0
아시안컵 중국VS 레바논 경기 요약 2024.01.17 1782 0 0
'하반신 마비' 축구선수 유연수 "음주운전 가해자, 지금껏 사과 無"…유재석 "이게 말이 되냐" 분노 2024.01.17 2591 0 0
'무릎 담요 NO!' 옆트임 드레스 이솜, 앉으나 서나 한결같은 고혹미 2024.01.17 1696 0 0
'죄민수' 개그맨 조원석 "알코올 중독→음주운전 2회에 극단적 선택까지" 고백 2024.01.17 1584 0 0
신혜선 "'삼달리' 촬영, 비행기만 34번…공포증 약간 고쳐져" 2024.01.17 1845 0 0
'54세' 이소라 "결혼할 생각 없다"('슈퍼마켙') 2024.01.17 1750 0 0
장원영·故 이선균 건든 '사이버 렉카'…드디어 법의 철퇴 맞을까 2024.01.17 2552 0 0
청순한데 글래머하네…신세경, 660만원대 B사 트위드 셋업으로 만든 '인형美' 2024.01.17 2418 0 0
'김준호♥' 김지민, 아침부터 진수성찬 집밥..준비된 예비신부 '놀라운 요리솜씨' 2024.01.17 1559 0 0
'연수입 40억' 전현무, 슈퍼카 5대 보유 실화? "팔고 사고해서 5대 됐다" 2024.01.17 1426 0 0
0% 시청률도 서러운데…채널A 막무가내 편성변경, 찬밥 신세 된 '남과여' 2024.01.17 2592 0 0
"부담스러워" 영자, 광수 폭풍고백에 당황..한밤의 데이트가 불러온 '파국' 2024.01.17 1552 0 0
'11세 연하♥' 배윤정, 부유방 수술→13kg 빼고 되찾은 몸매 "우울감 사라져 신기해" 2024.01.17 1594 0 0
"가장 애착 프로였다" 옥문아, 아쉬운 종영 '7년 역사·게스트 406명으로 마무리' 2024.01.17 1480 0 0
‘라스’ 김새롬 “비슷한 사람이면 미혼보다 돌싱이 좋아” 발언에 김구라 “역차별이네” 2024.01.17 1514 0 0
'딸과 절연' 백일섭, "졸혼=실수" 사위 직언에 "귀싸대기 때릴뻔" 울컥('아빠하고 나하고') 2024.01.17 1474 0 0
RM의 케이팝에 대한 멋지고 잊혀지지 않는 인터뷰 답변 2024.01.17 2275 0 0